엔플레이가 생각하는 '중계권'의 방향성과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 등록일2026.04.16
- 조회수33
안녕하세요. 엔플레이 라이브 대표 주형욱입니다.
중계권 정책을 마련하며 여러 가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오늘은 저희 엔플레이가 생각하는 '중계권'에 대한 솔직한 입장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학부모님들과
캐스터분들께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너른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엔플레이는 중계권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 이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거쳐야 할 현실적인 절차와 과정들이 있기에,
제가 왜 이런 고심을 하고 있는지 그 배경을 조금만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4년 '게임원'을 창업해 사회인 야구의 기록 중심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야구의 현실은 사회인 야구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제 조카의 리틀·중학 야구 경기를 따라다니며 직접 캠코더를 들고 중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촬영 제재도 받아보고 눈치껏 방송을 해보기도 했고, 서투른 실력 탓에 실패하며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 오지 못한 수많은 학부모님이 느끼는 '정보와 영상의 부재'라는 거대한 벽을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그 답답함을 직접 해결하고자 사명감을 안고 2년 넘게 준비해 만든 것이 바로 지금의 '엔플레이'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만,
다시 중계권 이야기로 돌아와 '팩트'를 기반으로 저희가 마주한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합법적인 중계 권리 확보 (방패막이 역할)
엔플레이는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발전기금을 납부하고 공식 중계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권리를 독점하기 위함이 아니라, 팀과 선수들의 초상권 등 법적인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교통정리 하여 학부모님들이 어떤 제재도 없이 '당당하게' 중계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2. 피할 수 없는 구장 시설 사용료와 서버 운영비
협회 주관 경기에 방송이 들어가면, 하루에 몇 경기를 하든 96,000원의 시설 사용료를
시설관리공단에 납입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 만들어진 조례라 KBS가 오든 개인이 하든 예외가 없으며,
4월부터 엔플레이의 납입 조건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안정적인 방송 송출을 위한 고가의 브랜드 서버 유지비와 추가 전기 사용료 등이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고정 비용 때문에 합리적인 중계권 비용에 대한 저희의 고민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향후 엔플레이의 중계권 정책은 이 현실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① 무료 중계권
대회별 또는 시즌별로 엔플레이가 기업 스폰서십 제휴를 유치하여 비용을 해결하는 경우입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가장 바라는 형태입니다.)
② 기본 중계권
2만 원대 선에서 결정될 기본 중계권입니다.
이는 회사의 이익을 내기 위함이 결코 아니며, 앞서 말씀드린 구장 중계료와 서버비 등 발생할 수밖에 없는
손실을 캐스터분들과 함께 나누는 '품앗이'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③ 스폰 중계권
개인 방송 화면에 상업적인 개별 광고를 게재해야 하는 이슈를 포함한 기타사항이며
아직 출시는 미정 입니다.
( ※ 따라서 ①무료 중계권과 ②기본 중계권 이용 시에는 개별적인 광고 게재가 불가능합니다. )
엔캐스터님, 그리고 학부모님.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중계권은 결코 엔플레이의 수익 모델이 아닙니다.
우리의 야구 중계가 멈추지 않고 지속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조치이자 방어막입니다.
더 나은 방송 퀄리티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희가 짊어져야 할 수익화의 무게를,
땡볕에서 총대를 메고 고생하시는 캐스터님들의 지갑에 전가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로 with 엔플레이로 엘리트 야구 영상 노출이 극대화되면,
저희는 외부 스폰서십을 유치하여 반드시 '무료 중계권'의 약속을 앞당겨 실현할 것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 과도기적 과정에,
부디 따뜻한 시선과 동참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플레이 라이브 대표 주형욱 드림
중계권 정책을 마련하며 여러 가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오늘은 저희 엔플레이가 생각하는 '중계권'에 대한 솔직한 입장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학부모님들과
캐스터분들께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너른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엔플레이는 중계권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 이 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거쳐야 할 현실적인 절차와 과정들이 있기에,
제가 왜 이런 고심을 하고 있는지 그 배경을 조금만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04년 '게임원'을 창업해 사회인 야구의 기록 중심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야구의 현실은 사회인 야구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제 조카의 리틀·중학 야구 경기를 따라다니며 직접 캠코더를 들고 중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촬영 제재도 받아보고 눈치껏 방송을 해보기도 했고, 서투른 실력 탓에 실패하며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 오지 못한 수많은 학부모님이 느끼는 '정보와 영상의 부재'라는 거대한 벽을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그 답답함을 직접 해결하고자 사명감을 안고 2년 넘게 준비해 만든 것이 바로 지금의 '엔플레이'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만,
다시 중계권 이야기로 돌아와 '팩트'를 기반으로 저희가 마주한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합법적인 중계 권리 확보 (방패막이 역할)
엔플레이는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발전기금을 납부하고 공식 중계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권리를 독점하기 위함이 아니라, 팀과 선수들의 초상권 등 법적인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교통정리 하여 학부모님들이 어떤 제재도 없이 '당당하게' 중계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2. 피할 수 없는 구장 시설 사용료와 서버 운영비
협회 주관 경기에 방송이 들어가면, 하루에 몇 경기를 하든 96,000원의 시설 사용료를
시설관리공단에 납입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 만들어진 조례라 KBS가 오든 개인이 하든 예외가 없으며,
4월부터 엔플레이의 납입 조건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안정적인 방송 송출을 위한 고가의 브랜드 서버 유지비와 추가 전기 사용료 등이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고정 비용 때문에 합리적인 중계권 비용에 대한 저희의 고민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향후 엔플레이의 중계권 정책은 이 현실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① 무료 중계권
대회별 또는 시즌별로 엔플레이가 기업 스폰서십 제휴를 유치하여 비용을 해결하는 경우입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가장 바라는 형태입니다.)
② 기본 중계권
2만 원대 선에서 결정될 기본 중계권입니다.
이는 회사의 이익을 내기 위함이 결코 아니며, 앞서 말씀드린 구장 중계료와 서버비 등 발생할 수밖에 없는
손실을 캐스터분들과 함께 나누는 '품앗이'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③ 스폰 중계권
개인 방송 화면에 상업적인 개별 광고를 게재해야 하는 이슈를 포함한 기타사항이며
아직 출시는 미정 입니다.
( ※ 따라서 ①무료 중계권과 ②기본 중계권 이용 시에는 개별적인 광고 게재가 불가능합니다. )
엔캐스터님, 그리고 학부모님.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중계권은 결코 엔플레이의 수익 모델이 아닙니다.
우리의 야구 중계가 멈추지 않고 지속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조치이자 방어막입니다.
더 나은 방송 퀄리티를 만들어가기 위해 저희가 짊어져야 할 수익화의 무게를,
땡볕에서 총대를 메고 고생하시는 캐스터님들의 지갑에 전가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로 with 엔플레이로 엘리트 야구 영상 노출이 극대화되면,
저희는 외부 스폰서십을 유치하여 반드시 '무료 중계권'의 약속을 앞당겨 실현할 것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 과도기적 과정에,
부디 따뜻한 시선과 동참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플레이 라이브 대표 주형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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